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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챌린지/독서

[독서기록]변리사 시험 합격자가 알려주는 밑빠진 독을 채우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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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부법

    1) 공부에 필요한 두 가지 필수요소

    2) 공부법 전체를 관통하는 항아리 개념

    3) 첫 번째 필수 요소 : 방향성

    4) 두번재 필수 요소 : 시간

 

2. 풀이법

    1) 시험 전날

    2) 시험 후 피드백

 

<나에게 남길만한 내용들>

1. 시험을 입문할 때에는 가장 먼저 기출문제를 분석하자.

    --- 내 생각 : 기능사나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을 공부할 때를 생각해 보면 나도 이론을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먼저 보고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쭉 보면서 문제가 눈에 익게끔 했던 것 같다.

 

2. 공부의 순서는 인풋(흔히 말하는 회독하는 과정), 아웃풋(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내보는 거 이 부분이 진짜 공부), 정리

    --- 내 생각 : 이러한 과정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나의 공부방식은 처음 한 번은

                       감을 잡는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훑어보고 두 번째부터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보고를 반복하면 회독수를

                       늘려나간다. 이 과정을 쪼개보면 훑어보는 게 인풋이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을 보는 과정이 아웃풋?

                       인 건가????  그리고 이 책을 읽다 보니 지금까지 내가 한 공부는 공부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저 주먹구구식의 주입이었구나라는 생각...

 

3. 암기법에 좋은 암기 방법이란 없다. 오직 반복만이 답이다.

 

4. 메타인지, 공부를 하면서 현재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부분을 구분하고 선택과 집중을 높이면서 학습하기.

 

5.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 내 생각 : 출근해서 자투리 시간에는 핸드폰을 보고 공부는 퇴근해서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퇴근하고 나면 또 핸드폰을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자투리 시간에 핸드폰을 볼 거면

                       전날 학습했던 내용을 사진이나 PDF로 저장해서 봐야겠다.

 

6. 운동하기

    --- 내 생각 : 나는 공부할 때 운동을 하면 힘들어서 집중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점점 체력이 떨어져서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단 몇 분의 산책이라도 하면서 공부를 이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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